'2008/06'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6/27 크로싱
  2. 2008/06/17 쿵푸팬더 후기
  3. 2008/06/17 강철중 시사회 후기
  4. 2008/06/11 해맑은^0^
  5. 2008/06/10 이런느낌 처음이에요~*^^*
  6. 2008/06/10 상팔자~
  7. 2008/06/09 삶은..여행이다.
  8. 2008/06/0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9. 2008/06/09 외도
  10. 2008/06/09 보성 녹차밭
2008/06/27 15:12

크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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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도 부자 나라에만 계신거 아닌가요~!!!
용수의 절규가 가슴을 친다....

나에게 이 영화를 리뷰하라고 한다면
 '눈물과 기도없이 볼 수 없는 영화'라고 하겠다.

이제까지 나는
'왜 나의 삶은 더 나아지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더 나은 삶이 아니라,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을것 같다..



하나님

저들이 저에게 하나님은 부자나라에만 계신것이냐고 물어오면..
저는 무어라 대답해야 할까요..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이시라면서 왜 우리는 이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는거냐고 절규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해야 하는건가요......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닳아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당신들에게 충만하시길 구하노라'고
기도해줘야하나요.....

그냥 제 안에 많은 의문들이 올라옵니다.


북한을 중보해야지..가 아니라
중보해야만한다!!로
결심하게됩니다.

아버지
이 땅을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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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5:29

쿵푸팬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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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4. 목동 CGV

6살난 조카을 위해 헐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를 포기하고 더빙예매~

쿵푸라는 주제때문인지  
빨간색과 검정색감이 초반에 내 눈을 자극했다.

그래서인지 6살 조카녀석이 무섭다고 찡얼대기도 한다..

그러나 후반부로 향할수록
정교한 애니메이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짧은 떨의 움직임까지 묘사되어 집중해서 영화를 느끼며 보고있었는데...

그때마다 조카녀석이 산통을 깬다.
" 고모~! 나쁜 놈이라서 싸우는거야?!"

팬더가 사부 흉내내며 국수를 콧수염처럼 붙여놓은 장면에선
" 저거 국수지?!" ㅠㅠ.....

하지만
중간중간 교훈적인 내용들이 아직도 내 마음에 잔잔히 남는다.

모든 만물에는  때가 있다.

내가 원한다고해서 지금 당장 복숭아를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고
꽃이피고 열매맺는 때가 되어야 복숭아를 얻을 수 있다.

복숭아나무에서 내가 사과가 맺기를 원한다고 해서
사과가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리대로 복숭아가 맺어진다

크리스천인 나로써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말과
데자뷰를 이뤄 가슴을 쳤다..

또,
사부가 팬더에게 하는 말 중에서

평정심을 찾아야 물 속을 볼 수 있다.

 삶의 폭풍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해질 때에
문제를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지 않은가...

어찌 이런 진리가 담겨있는지....

마지막으로
용문서에 쿵푸의 비밀한 무언가가 쓰여있을거라고 기대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아버지의 국수국물의 비법도 실은 없었다.

그것이 정답이다.

우리는 누군가 정의를 내려주는 무언가를 찾기원하지만
이미 자신의 내면에 그 비밀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이런 글귀가 떠오른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토마스 바샵의《파블로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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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5:10

강철중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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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1.pm08:00 서울극장 1관
1시간전부터 시시회표 배부한다는 말에
너무 순진하게 시간맞춰 도착했나부다...

벌써 인산인해를 이뤘다^^;;;
역시 공짜는 없다..
다들 어찌나 부지런하시는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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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이 지나서야 표를 받아들을 수 있었다.
오늘따라 다음 티스토리라는 글자가 왜케 반가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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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지와 같이 받아든 영화티켓..
즐거움도 잠시~
영화상영시간까지 30분도 안남았기에
허기를 달래러 뛰어나가야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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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4층 1관 가열 완전 가운데~!!!!!
친구랑 너가 착한일을 했네 ~내가 복받았네~하며 완전 즐거워했다*^^*

조금뒤 멋진 간지의 싸내들 등장~~~~
무대랑 너무 멀어서 실루엣만 느꼈음에도 간지 줄줄~~~~설경구,정재영

설경구의 재치있는 한마디!!!!
" 시사회만 보면 대박입니다.!!!"^0^ㅋㅋㅋㅋㅋ

이어 제일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강신일..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연기자~

시사회에는 잘 등장 안한다는 강우석 감독
" 죄송합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여전히 여자주인공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는내내 즐겁게 웃었던 기억뿐이다~

영화 줄거리를 미리 말해주믄 재미없으니 딱 한마디만 하자면~

사람 냄새나는 강철중~ 강추~!!!!!

6월 19일 개봉 후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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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0:31

해맑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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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5:33

이런느낌 처음이에요~*^^*




출처 <강철중:공공의 적 1-1>




Daum



안녕하세요. Daum 이벤트 담당자 입니다.
축하합니다. <강철중 : 공공의 적 1-1>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이벤트보기
당첨공지보기

아래 내용을 끝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세요~

[시사회 이벤트 참석 안내]

일시 :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오후 9시
장소 : 서울극장 1관    위치보기
인원 : 150(12, 300)


입장방법
-
극장 입구에 마련된 ID확인장소에서 ID이름을 확인하시면 입장권을 드립니다.
-
상영 예정시간 1시간 전부터 입장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시사회는 선착순 입장으로, 상영 예정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해서 ID 확인을 하지 않으면 좌석을 보장해 드릴 수 없습니다.
-
영화 상영이 시작된 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유의사항!

당첨자 대신에 다른 사람을 보내도 입장이 되나요?
, 가능합니다.
ID
확인장소에서는 당첨자의 ID와 이름을 확인하오니, 시사회에 대신 참석하실 분께
당첨자의 ID와 이름을 알려주시면 확인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등급에 맞지 않는 분이 대신
오신 경우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다른 회원들에게 양도하거나, 다른 영화 시사회권과 교환하고 싶으면 ?
선의로 다른 회원에게 무료로 기회를 주거나, 혹은 다른 영화 시사회권과 교환하고 싶으면 daum영화  커뮤니티의 "시사회권 나눔터" 게시판을 자율적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본인의 책임하에 당첨자 ID, 이름, 관람등급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 이 메일은 Daum에서 발송되는 발신전용메일입니다.

Daum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신출내기로써는
이런 재미를 처음 느껴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응모에 많이 도전해보지만
실제로 당첨된 건  처음인것 같네요~^^

어제 당첨자 쭉~~~훑어봤는데 전 없는것 같아서..
그럼 그렇지...했는데..

오늘 메일 확인하는데
어라~이건 뭐지???

다시금 당첨자 명단을 하나하나 보니까 다음메일 계정으로 발표되었더라구요~~
요즘들어 웃을일 별로 없었는데

기분좋았습니다..

허나..


기분좋음도 잠시..
누구랑 가야하나...휴~~~~
씁쓸..

(당첨시켜줘도 ㅈㄹ이네요..ㅋㅋ)



그치만 낼 가서 설경구랑 정재영보구 기분풀고 올랍니다~~~

암튼 Daum 킹왕짱~!!!!!
쌩유베리감솨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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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5:10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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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요염한 자태로 포즈를 취해준  녀석..
넌 무슨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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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6:43

삶은..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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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곳에 가면 일상생활에서 닫히고 무뎌진 마음이 열리고,
                                                              빈 손의 자유로움도 느끼게 된다.

                      삶은 낯선 곳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난 오늘도 그 여행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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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5:25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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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아름다운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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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5:15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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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7. 외도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만에 입도!!!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내심 불안불안 했지만 다행히 파도가 없어서 입도가 가능했다.

외도가 AM07:30에 개장하기때문에 우리는 외도 입구에서 30분을 기다렸다.
날씨가 좋아서 외도에 들어오는 배 33척이 모두 들어온단다..
그럼 이 작은 섬에 3000여명이 빠글빠글...

인터넷에서 검색한 외도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야지 했는데...

아름답긴 했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식물들이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우리의 발길을 잡았다.

그러나 패키지로 간 여행이라 1시간동안 섬을 훑듯이 지나오기에도 빠듯했다.
사진 찍는 포인트마다 우리는 줄서서 인증사진찍기에도 너무 바쁘고
나중에는 뜀박질해서 내려오기까지 했을 정도니까..

인터넷에 떠있는 사진들 처럼 아름다운 한컷을 건지진 못했지만..

그 어떤 사진기도 담을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가슴에 담아왔다.

좀더 여유있지 못했음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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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4:56

보성 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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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6.07. 보성 녹차밭

                      원래의 명칭은 (주)대한다원 이란다..
                      푸르름이 너무 아름다워서 연신 감탄사만 남발하고 돌아왔다.
                     
                      보성에 다녀와서 너무 아름다웠노라고 말했더니..
                      어떤이는 볼 것도 없다는데..라고 한다.

                      어찌보면 볼 것은 푸르른 녹차나무 밖에 없지만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누렸던  
                      나에게는  황홀한 여행지였다.
 
                      여행지에서 얼마만큼 많이 누리느냐는
                      각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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