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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7 쿵푸팬더 후기
08.06.14. 목동 CGV
6살난 조카을 위해 헐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를 포기하고 더빙예매~
쿵푸라는 주제때문인지
빨간색과 검정색감이 초반에 내 눈을 자극했다.
그래서인지 6살 조카녀석이 무섭다고 찡얼대기도 한다..
그러나 후반부로 향할수록
정교한 애니메이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짧은 떨의 움직임까지 묘사되어 집중해서 영화를 느끼며 보고있었는데...
그때마다 조카녀석이 산통을 깬다.
" 고모~! 나쁜 놈이라서 싸우는거야?!"
팬더가 사부 흉내내며 국수를 콧수염처럼 붙여놓은 장면에선
" 저거 국수지?!" ㅠㅠ.....
하지만
중간중간 교훈적인 내용들이 아직도 내 마음에 잔잔히 남는다.
모든 만물에는 때가 있다.
내가 원한다고해서 지금 당장 복숭아를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고
꽃이피고 열매맺는 때가 되어야 복숭아를 얻을 수 있다.
복숭아나무에서 내가 사과가 맺기를 원한다고 해서
사과가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리대로 복숭아가 맺어진다
크리스천인 나로써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말과
데자뷰를 이뤄 가슴을 쳤다..
또,
사부가 팬더에게 하는 말 중에서
평정심을 찾아야 물 속을 볼 수 있다.
삶의 폭풍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해질 때에
문제를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지 않은가...
어찌 이런 진리가 담겨있는지....
마지막으로
용문서에 쿵푸의 비밀한 무언가가 쓰여있을거라고 기대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아버지의 국수국물의 비법도 실은 없었다.
그것이 정답이다.
우리는 누군가 정의를 내려주는 무언가를 찾기원하지만
이미 자신의 내면에 그 비밀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이런 글귀가 떠오른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6살난 조카을 위해 헐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를 포기하고 더빙예매~
쿵푸라는 주제때문인지
빨간색과 검정색감이 초반에 내 눈을 자극했다.
그래서인지 6살 조카녀석이 무섭다고 찡얼대기도 한다..
그러나 후반부로 향할수록
정교한 애니메이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짧은 떨의 움직임까지 묘사되어 집중해서 영화를 느끼며 보고있었는데...
그때마다 조카녀석이 산통을 깬다.
" 고모~! 나쁜 놈이라서 싸우는거야?!"
팬더가 사부 흉내내며 국수를 콧수염처럼 붙여놓은 장면에선
" 저거 국수지?!" ㅠㅠ.....
하지만
중간중간 교훈적인 내용들이 아직도 내 마음에 잔잔히 남는다.
모든 만물에는 때가 있다.
내가 원한다고해서 지금 당장 복숭아를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고
꽃이피고 열매맺는 때가 되어야 복숭아를 얻을 수 있다.
복숭아나무에서 내가 사과가 맺기를 원한다고 해서
사과가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리대로 복숭아가 맺어진다
크리스천인 나로써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말과
데자뷰를 이뤄 가슴을 쳤다..
또,
사부가 팬더에게 하는 말 중에서
평정심을 찾아야 물 속을 볼 수 있다.
삶의 폭풍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해질 때에
문제를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지 않은가...
어찌 이런 진리가 담겨있는지....
마지막으로
용문서에 쿵푸의 비밀한 무언가가 쓰여있을거라고 기대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아버지의 국수국물의 비법도 실은 없었다.
그것이 정답이다.
우리는 누군가 정의를 내려주는 무언가를 찾기원하지만
이미 자신의 내면에 그 비밀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이런 글귀가 떠오른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토마스 바샵의《파블로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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